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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자의 일반적인 실수들
돈, 시간, 정신력을 낭비하는 주요 원인
1. 나머지 실수를 다 합친것보다 이것 하나가 더 크다.
주택 구매에서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집을 사야 할 사람이 사지 않는것과, 사지 말아야 할 사람이 사는 것 입니다.
2.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.
지금은 집을 살 여유가 없더라도 한 번 융자 상담을 받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경우 장기 계획을 세우고 크레딧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.
3. 이것은 많을 수록 불리하다.
구매자가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지역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보는 것입니다. 지역이 확장됨에 따라 주위가 산만 해 지므로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.
4. 이것 또한 많을수록 불리하다. 하나면 충분하다.
구매자의 또 다른 주요 실수는 한 명의 에이전트가 아닌 여러 에이전트의 도움을받는 것입니다. 당연히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. 모든 에이전트가 동일한 부동산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.
5. 아…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 집이었는데…
내가 감당할 수있는 것보다 조금 더 크고 더 나은 집을 원합니다.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싶습니다.
6. “얼마나 깍을 수 있을까요?”
거의 모든 구매자가 유행어처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. “얼마나 깍을 수 있을까요?”
물론 구매자 입장에서 당연한 질문일수 있습니다. 깎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집을 좋은 가격에 주고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구매자가 계십니다.
7. 입자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!
구매자가 집을 살 때 저지르는 또 다른 실수는 감정을 개입시킨다는 것입니다. 수십 만불이 오고가는 거래에서 수백 불짜리 수리 요청이 수락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거래를 파기하는경우가 있습니다.
8. 에이전트 사이에서 아주 악명 높은 단어!
구매자의 또 다른 지속적인 실수는 구매자의 후회라는 것입니다. 보통 오퍼를 넣고 노심초사 기다리다가, 셀러가 우리 오퍼를 수락했다는 통보가 전해지면서 바로 시작합니다.
“이거 아무도 안 사는 집 나혼자 설쳐서 산것 아닌가?” “오퍼를 너무 비싸게 쓴 거 아니가?"
동시에 “이제 내가 정말 집을 사는구나”라는 깨달음에 부담감과 두려움이 밀려오기도 합니다. 오퍼를 넣을 때 미쳐 보지 못했던 집과 동네의 단점들도 이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. 거의 모든 구매자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, 집을 사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겪게 되는 심리적인 갈등들 입니다.
일반적으로 구매자의 후회는 두 가지 신념으로 쉽게 극복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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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중요한 것은 집을 사야겠다는 확실한 신념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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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내가 사려는 집의 객관적인 가격에 대한 나의 확신입니다. 노련하고 정직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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